인천 정신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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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포 조회 25회 작성일 2021-10-19 18:4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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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 가기 전 알아야 할 몇 가지 | 언제 가야할까..? 잘받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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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 심리상담센터를 가는게 나은 경우와 정신과를 가는게 더 효과적인 경우랑 차이를 알고싶어요 ㅠㅠ 애매할때가 많아요.. 일단 저는 담아둔게 많았어서 제 얘기를 좀 많이 하고싶거든요 ㅠㅠㅠㅠ
J Lynn :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평소에 우울증이 경미하게 있다는건 느꼈었는데 작년에 진짜 심했을때가 있었어요. 한두달은 이러다가 제가 저를 죽일것 같은 상황도 있었고요. 제가 처한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해서 그상태보다는 다시 경미한 우울증으로 내려가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를 해서 아예 이겨내고 싶은 마음에 정신과 치료를 알아봤는데 (정신과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은 있었지만 두려움이 너무 컸었어요.) 약을 처방받거나 장기간 치료받게 되면 실비보험가입이 어려워지거나 여러 문제점이 생길수도 있다고 해서 더욱 고민됐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어떤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나오신 정신과 선생님이 계셨는데 말씀도 조곤조곤하시고 이분이라면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어느 병원에 근무하시는지 알아봤는데 제가 사는곳 근처 터미널에 있는 병원 원장님이시더라구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이건 인연인가 싶기도 해서 정말 힘들때 여기를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힘든 순간이 왔고 병원을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일단 글로 길게 쓸수있는 질문지를 주셔서 몇십문항에 대한 제 생각을 작성하고 1시간동안 몇백개에 해당하는 객관식 질문에 체크했어요.
그리고 원장님과 면담을 했는데

'빠르게 설명할테니 잘 들으세요. 이 부분은 점수가 몇점, 이부분은 점수가 몇점, 이건 이렇게 나왔어요. 이 점수는 평균적으로 봤을때 우울한 사람들 중에 상.중.하가 있다면 하에 속해있는 사람이에요. 아마 ㅇㅇ씨는 예민하고 섬세하게 태어나고 기질적으로 불안감이 있는데 부모님이 그러셨고 지금 상황도 이러니 우울감이 올라온거에요. 전에 정말 심각했다고 생각했던 그럴때다 되야 오시는거에요 병원은'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뭔가 저의 일생이 굉장히 일반화되고 너정도면 별로 우울한 것도 아니야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슬펐어요. 일단 취업부터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가 취업준비기간이었거든요. 지금은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면 살고 있는데 그게 제 우울함과 아픔을 낫게 해주지는 않는데 참 이상하죠.

이게 오진승 선생님께서 말하신 저와 맞지 않는 병원과 선생님을 만났던 경험인거 같아요. 당시에는 웃으면서 '하하 그렇죠. 저 별로 우울한게 아니죠.'라고 말하면서 바보같이 나왔었는데 그후 심리적 후폭풍은 정말 컸어요. 생활비중 8만원을 진료비로 쓴게 아까웠던게 아니라 병원을 가기위해 다졌던 각오와 용기가 오히려 상처로 돌아온 경험이 된것이 정말 힘들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시간도 나름 지나서 '아 이건 내가 나와 맞는 선생님을 찾기위한 과정이었을 뿐이야'라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어요. 만약에 다시 너무 힘든 순간이 온다면 저와 맞는 병원을 찾아보려고요. 하지만 저와 맞는 병원과 선생님을 찾기 위해서 들이는 시간과 병원비와 마음의 소모가 조금 힘들긴하네요. 선생님들 말씀듣고 다시 용기내 보려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자기와 맞지 않는 병원에 방문하셨다고 해서 오히려 더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속상했던 일인데 주변에는 말할수가 없었어서 여기에 길게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na T. : 나한테 맞는 정신과 의사 찾기 진짜 어려워요 전 병원 5군데 돌아봤는데 다 안 맞았었다가(환자랑 눈도 안 마주치고 아예 아예 이러기만 하는 의사도 있었음) 아..상권 좋은 거리에 있는 병원들이나 대형병원들은 다 이런건가? 하고 후미진 동네병원 갔는데 진짜 저한테 맞는 쌤을 찾은거에요. 저 5곳 전부 상담 3분 약 한두알(겁나쌘거) 3~4주치 한꺼번에 몰아주고 한달뒤에 오라고 그랬는데 천사쌤은 처음엔 3일에 한번씩 위험할땐 그냥 바로 와도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처음엔 약을 13알을 받았다가 (사실 제가 자살직전이었음) 차츰 저에 맞춰서 약을 조합해서 점점 줄여나갓어요 상담도 제가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다 해주고 1시간동안 상담받던적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사이클이 느려서 그랬을거에요 제가 기다릴때도 오래 기다리지만 저만 심각한게 아니었으니까요
약도 자기가 괜찮아진거 같다고 자의적으로 줄이거나 안 먹으려고 하면 안돼요 제가 약 3년 먹을동안 일주일이상 약을 안 먹어본적이 있었다면 더 오래 약 먹었을지도 몰라요 이건 꼭 의사쌤이 괜찮다고 할때 끊으세요
정예은 : 출근길에 매일 리라초등학교 학생들 보는 직장인인데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티 잘 어울려여 진승쌤
찬용강 : 정신과 부분이 상대적으로 다른 과보다 오픈되있는 정보가 적어
이러한 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많은분들이 쉽게 정보를 얻고 또, 사회적인 인식도 변화되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그러한 부분에서 노력해주시는 닥터프렌즈 늘 감사합니다.

[실제 상황] 우울증 증세로 정신과 상담을 가보았다!#슬기로운생활 | wisereview EP.6 | Olive 201228 방송

정보의 리뷰 시대! 그런데 이 '리뷰'조차 믿을 수 없다면? 정보의 홍수 속 진짜배기 리뷰를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 온다! 트렌디 정보쇼
#슬기로운 생활
매주 (월) 오전 9시 Olive / tvN 방송
森野 未瑛,黃遵守 : 전문대 학기복학 할 때 교수님께서 "건강동의서 끊어와!"라고 할 때 정말 인생치욕이었어요.
HK J : 우울증에서 상담치료가 얼마나 중요한데 약물치료와tms만 소개하다니 정신치료비는 받으면서 상담에 적극적인 정신과 찐의사는 별로없으니 잘 찾아가야 합니다
랜선친구에이미 : 정신과 약도 필요에따라 나쁜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정신과의사에게 방문전에 심리상담사를 먼저 찾으시고 상담후 정신과의사와 충분한상담후 약처방을 받는게 가장 건강한 방법이 아닐까 라는 짧은생각 짧은의견 남겨놓고 갑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ᄋᄋ : 걍 다 필요없고 약 처방을 깔끔히 하고 약이 잘 맞는(?) 의사를 만나면 됩니다 ㅋㅋ 저 봐주신 의사님은 진짜 너무 이성적이셔서 딱 진단만 하고 약 주셔서 뭐지했는데, 먹고나서 갓생 살고있습니다 ㅋㅋ
임지민 : 볼수록 그냥 자아라는건 존재하지 않는것 같음 그냥 뇌자극이나 약물로 성격을 바꿔버리는게 가능함.. 다 그냥 호르몬의 노예인거지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고 스스로 움직인다고 그게 정말 내 의지로 한건지 확신이 안서

처음 정신과 가기 전에 이 영상 꼭 보고 가세요! 첫 방문 꿀팁 [정신과의사 뇌부자들]

최근 정신과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낯선 이미지 때문에 선뜻 망설이는 분들 있으시죠?
오늘은 '처음 정신과를 방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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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이 들려주는 솔직하고 은밀하고 자상한 정신건강과 마음이야기 '뇌부자들' 입니다.

심리, 정신질환, 책이나 영화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사연, 궁금증, 피드백
brainrich6@gmail.com 이나 댓글로 부탁드려요!!

뇌부자들 오디오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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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부자들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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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첫방문 #꿀팁
누구씨 : 제가 살면서 잘한 일 중 하나가 정신과 간 것 입니다!망설이시는 분들 계시면 꼭 가시라고 추천 드려요~!!
에이드 : 동훈쌤의 병원에서 규형쌤이 지용쌤에게 안내를 해 드리고 있네요ㅋㅋㅋ 이게 무슨 혼종인가요
난실명은 싫어 : 초진 시간이 40분 정도라는게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제가 갔던 병원은 초진이 10분 정도라 검사 결과로 제 성격 추측만 하고 계시길래 멍 때리다 온 경험이 있거든요
바른아이 : 저는 정신과에는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선생님들도 대부문 친절하시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때 뵙고 약을 먹으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maum flower : 유익했습니다.
정신과 문턱을 낮춰주시려는 시도와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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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신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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